믿음,희망,사랑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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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는 예비신자입니다. 작년 12월 23일 처음으로 교리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 신림베드로성당 오미리암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성당교리방에서 교리공부를 하면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의 평화가 찿아오는 것 같고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앞으로 하느님이 뜻하신데로 하느님을 굳게 믿으며 항상 자신을 낮추는 사람으로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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