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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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전 베로니까입니다. 2005년 성탄절에 세례받은 아직 자그마한 싹이 돋아 나려는 새내기이랍니다. 늘상 갈급한 마음이긴 하지만, 신앙이란 그리 한다고 믿음이 쑥쑥 자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제야 <굳 뉴스>에 한 일원으로 몸 담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이곳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제가 거듭나게 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여러 교우님들!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0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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