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이렇게 공개사과하고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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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6-07 ㅣ No.2335

님이 먼저 저에게 시비를  걸지 않으면

저는  심한  0파 편향적인 글이 아니면 대응을 안합니다.

그러니 이런 공개사과할 때의 마음과  굿뉴스 데뷔할 때의 공손한 글투로

돌아가 생각해 보세요.

수없이 많은 분이 저와 설전을 벌였는데

그 분들 자신이 힘에 겨워 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저에게 먼저 시비걸지 않으면 대꾸 안합니다


미안합니다~ 홍석현님.
 
작성자 소민우(moranus) 쪽지 번 호 2159
 
작성일 2013-05-13 오후 9:47:33 조회수 34 추천수 4
 
남의 글을 허투로 읽고 그것을 지적하는 글을 써서요.

사과드립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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