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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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salva] 쪽지 캡슐

2013-06-07 ㅣ No.2367

또 한번 머리 나쁜 자의 시건방을 보네요.
스스로 쓴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세요.
초딩의 경박함과 어리석음이 철철 넘치네요.

박재석씨..
교회도 당연히 모든 비판에 열려 있어야 합니다. 
단, 나는 특정인을 향해 욕을 한 게 아니지요.

그리고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성인 성녀들 보면 그렇게 변하지 않았어요.

암튼.. 이건 내 생각이고 
박재석씨의 생각은 나와 다를 수 있어요.

박재석씨가 무슨 생각을 하건, 무엇을 믿건.. 나는 관심 없어요.
박재석씨가 정박아든 아니든 그런 것도 관심 전혀 없습니다.
가만 있는데 쌈질하자고 덤비니... 진실을 말할 뿐입니다.

나는 솔직히 박재석씨와 말 나누며 시간 낭비 하기 싫습니다.
그러니 차단했고,  박재석씨 글도 안 읽어요.

차단을 해놓고 내가 박재석씨에게 시비를 겁디까? 
시비는 커녕 글을 열지도 않고 실수로 글을 열어도 얼른 닫습니다. 
한마디로 답답하고 한심한 사람이라 피할 뿐이지요.

그리고 인생의 단계가 다른데... 내가 박재석씨 보라고 글을 쓰겠습니까?
 미안한 말이지만 답답하기 그지 없는 저질 지능에게 내가 무슨 관심을 갖겠습니까.

알아 들으면 다행이고 못 알아 들으면.. 역시고...
이런 글을 쓰기 조차 민망스럽네요.

지금도 박재석씨가 쓴 글...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다 알 얘기라는 거 모르나요?
뭔가 논점을 찾을 줄을 모르니까 말만 길어지고 지리멸렬... 막힌 수채구멍 같아 지는 겁니다.

어차피 말 해도 못 알아 들을테니.. 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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