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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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푸핫 하고 웃음이 나오는 글을 올리셨군요... ^^
교회는 비판에 열려 있어야 하고 박재용씨는 비판에 닫혀 있는 성역인가요? ^^ 이건 뭐, 교만이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군요. ^^ 박재용씨에 대한 내 비판 중에 틀린게 뭐가 있나요? 어디 제대로 반박다운 반박이나 해 본 적 있습니까? 맨날 하는 소리가 머리 타령, 지능 타령, 장애인 욕, 초딩 타령... 최근에는 시건방까지 추가 되었군요. ^^ 얼마나 창의적이고 본인의 바닥을 드러내는 막말과 욕이 나올지 어디 한 번 봅시다. ^^ 왜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수채구멍에 집어 넣고 이곳에서 자랑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나도 박재용씨가 어디 사진찍어 와서 여행기를 올리건, 영화를 소개하건 그런 건 관심 없어요. 하지만 이곳에서 비판 받을 언행을 하니 비판할 뿐입니다. 가만 있는데 쌈질하자고 덤빈다는 건 박재용씨의 착각일 뿐입니다. 가만히 있지 않고 여기저기 욕설을 해대니 비판 받는 거고, 비판을 제대로 이해, 납득하지 못하니 쌈질하자고 덤빈다고 피해의식을 갖는거죠. 그리고,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제 글은 안 읽는다는 사람이 꼬박꼬박 토를 답니까? ^^ 차단은 박재용씨가 날 차단한거지 난 박재용씨를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난 여전히 우리 교회와 굿뉴스에 애정이 있고, 이곳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박재용씨의 글을 보고 그냥 넘어가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그리고, 뭔 진실된 내용이 있어야 알아듣고 말고가 있지요. 이번 글은 온 내용이 다 욕과 거짓, 교만 뿐인데 그 안에 뭘 알아먹고 말고 할게 있나요? ^^ 진짜 웃기는 건,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다 알 이야기를 왜 나이 60이나 드셨다는 박재용씨가 모르시는건가요? 인생의 단계가 너무 높아서 반로환동하셨나? ^^ 박재용씨 자신이나 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반성하세요. 그래야 저와 대화다운 대화를 할 수 있을겁니다. 수채구멍같은 글을 쓰면서 뭘 그리 바라는게 많습니까? ^^ 욕심도 많으셔.... 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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