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동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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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주 [jee920] 쪽지 캡슐

2015-11-07 ㅣ No.331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제 참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동우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하시는 말씀에서 잊고살던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체험하며
 행복하였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제가 표현력이 짧아서 그 감동을 다 옮기지 못합니다.

 (참 이동우님 어제 토크 내내 서서 말씀하셔서 힘드셨을겁니다. 건강하십시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동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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