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리틀보이' 시사회 신청합니다~

스크랩 인쇄

유정희 [duzzie] 쪽지 캡슐

2015-11-26 ㅣ No.33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랫만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를 만난 것 같습니다. 가장 눈부신 감동, 느끼고 싶습니다~!



7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