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메말라가는 세상에 한줌의 소금과 빛이 되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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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규 [mkpark09] 쪽지 캡슐

2015-11-26 ㅣ No.33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먼저 가장 눈부신 감동이 찾아 온다고하니 광고된 단어 만으로도 메말라버린 50대후반인 저의 가슴이 웬지 뭉쿨해 지네요. 사랑과 인내가 절실히 필요시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대림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한줌의 소금과 빛이 되어 더욱 훈훈한 세상으로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영화는 언제나 오랜 감동으로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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