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시사회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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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cloud709]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2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순수함과 간절함은 언제나 의미있고 좋은영향을, 좋은열매를 얻을수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또한번 생각해보게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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