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꿈은 희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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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레나 [wonlove1004]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지만 꿈을 갖는 리틀 보이 페퍼.

 그의 믿음이 꿈이 희망으로 이뤄지길 바라며 지금의 현실도 그러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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