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네요

스크랩 인쇄

김정애 [sdm6215] 쪽지 캡슐

2015-11-27 ㅣ No.333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쟁 이야기 같네요

본인도 전쟁 피해자입니다.

전쟁발발시 태어나서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4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