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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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at/에반젤리나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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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한 [tiens] 쪽지 캡슐

1999-02-19 ㅣ No.99

에반젤리나 수녀님에 관한 글을 보고 무척 반가워 잠깐 지나가려다 글을 썼습니다. 제가 막 가톨릭 신앙에 빠져들 당시에, 성바오로딸수녀회의 웹 사이트가 막 구축이 될 때였지요. 그때 우연한 기회에 에반젤리나 수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제 부족함으로 인해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였지만.. 지금도 에반젤리나 수녀님 생각을 하면, 미소가 떠오릅니다. 참 좋으신 분이시지요.. 참고로, 에반젤리나 수녀님은 제 본명을 지어 주셨지요. @권형한 바올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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