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라충희 [rch1104] 쪽지 캡슐

2011-10-27 ㅣ No.916

찬미 예수님!!
너무나 팍팍한 생활에 숨이 막히는즈음..
이벤트에 참여하여 연극을 볼 기회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모처럼 시집간 딸과 알찬 시간을 보냈어요..
딸아이가 배우와함께 흘리는 눈물이 마음을 뭉클하게 했답니다.
죽는것은 아무나 마음대로  할수 없지만 죽는준비는 각자가 삶을 통해서 할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삶도 죽음도 겸허하게 받으리라 다짐해봅니다..
 
 
 


23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