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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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julia11] 쪽지 캡슐

2013-03-11 ㅣ No.2049

사순절에...
이런 감명깊은 음악회를 보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십자가상의 일곱말씀을, 가슴 울리는 화음과 연주로~~!
모처럼 남편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께도 감사드리고
카톨릭합창단과 주최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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