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안승훈 암브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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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훈 [ambronahnssaboo] 쪽지 캡슐

2016-03-06 ㅣ No.41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입니다.  우리 요세피나 자매님(어머니)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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