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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관 프란치스코, 김비오 비오 사제서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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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salesio]
2014-01-28 ㅣ No.6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롭게 태어나는 두 사제를 축하하며
사제로써의 사목안에서 영육간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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