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교황님 사랑하신다..

스크랩 인쇄

장희광 [penta1919] 쪽지 캡슐

2016-03-06 ㅣ No.4113

하느님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