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온 세계의 빛으로 오신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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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 [jong8531] 쪽지 캡슐

2016-03-06 ㅣ No.41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느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고, 조용한 사제의 길을 걸으면서 오직  하느님 사랑과 그리스도의 길을 걸으신 한 사젤르 하느님은  교황으로 선출하셨다. 이것이 현현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라고 본다. 교횡님 오래 오래 성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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