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반대의 논리가 지금은 불법시위가 아닌 경찰의 폭력으로?

인쇄

김동원 [kj5672] 쪽지 캡슐

2012-09-14 ㅣ No.1539

4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