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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수녀님의 우정. 하느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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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theresak88]
2015-08-10 ㅣ No.3282
하느님이 주신 선물, 우정의 감동을 느끼어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신심 두터운 저의 대녀와 마리와 수녀님의
우정, 그 감동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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