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아직 예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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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호 [solbe2] 쪽지 캡슐

1999-01-07 ㅣ No.2117

아직은 예비자라서 카돌릭교리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개신교에서는 교회활동도 많이했고

 

천주교에대한 생각이 지금보다는 많이 부정적이였어요

 

하지만 어머니와의 약속도 있었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주님의 뜻을 좆으려는 근본적인 신앙은

 

같다고 생각하여 교리수업중이고 카돌릭에대한 내자신의 편견도

 

이제는 많이 없어졌어요

 

주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

 

이번부활절에 영세를 받아요

 

세례명은 "빈첸시오"로 정했어요

 

사이트를 찾게 되어서 반갑고요

 

여러 행제님,자매님들도 주님안에서 영원토록 평안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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