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가입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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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yourlife] 쪽지 캡슐

1999-01-15 ㅣ No.2258

굳뉴스.....

지금까지 세번째 방문했습니다.

막 HTML소스두 뒤져보고 했는데....

여기 만드는 분들 실력이 참 대단하네여...^^;

 

(에궁.. 추워라.. )

밤새면서 쓰는겁니다. 새벽 2시19분.

(놀라지 마세여. 언제는 새벽 3시 넘어서 친구랑 인터넷폰하다가 친구 혼나는 소리도 들었거덩요....)

여기 가입하게 된 동기는.... 아직도 무언가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작년에는 "내 실력이 장난이 아니구남..."하면서 자만심에 찼는데.. 이게 으윽...

ㅡ;;  <- 외눈박이의 절규. 눈을 두개 그리는게 귀찮아서 제가 맘대로 만들었습니다. 어디가도 없을거예여. 근데 설마 그럴까? 만들면 뭐든지 나오는 세상에...

 

지금은 방학 중 학습 과제가 무지무지 늘어났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이때...

그냥 가만히 앉아 있으니깐 모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몰라여. 흐흑.... 자만심이 화를 부를줄이야..

알고 있어야 할 기술, 지식... 모 그런거 그리고 실천해야 할 일들.. 엄청 늘어났습니다. 저에게....

 

모든분들.. 자만심에 절대 차지 마시고(그건 절대 죄악임.--;) 어디를 가나 시각의 창, 지식의 창을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중한 마음의 창을 열고  평범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구럼. 잔소리 끝.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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