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성가게시판

[RE:3995]어려운 밑으로부터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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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설 [stephaid] 쪽지 캡슐

2002-07-20 ㅣ No.3997

두말할 필요없는 100%공감.

예서 아무리 탁상 공론해봐야 마이동풍에 공염불격이고

무늬만 가톨릭 Good News의 성가게시판(章)이지 누구 변화된것 본일 있나요?

위로 부터의 지시나 변화가 있으면 모를까 System 적으론 언젠가나 ...

좋은 성음악이 정 그리우면 유수의 Choral이 연주녹음된 CD면 족하고.

  개신교회는 개교회주의라 단일교회 위주인데 그들의 전례(예배)안에

없어서 안될 찬송을 위해 팍팍 힘쓰느데, 우리 보편 교회에선 주임사제나

수도자나 사목(전례등)위원의 처분이나 관심도에 좌우? 그래봤자 그게 그거이고.

교계 음악원로등은 어데있는지 모습을 드러내지않고 또 또 기타등등.

  Pipe Organ 설치한 신부님계신곳은 축복받은곳.

적어도 그분 재임시까지는 ...

주님! 이것이 우리의 현실인것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나이다

불경스래 이러는 저를 용서하소서.

 

이런다고 밥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이러는 저 자신도 왜 참견하는지 알수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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