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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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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5.133.69.*] 2007-01-25 ㅣ No.4870 한가함에 죄가 들어온다고 하던데,,
제가 요즘 맘을 다잡지 못해서 이런 결과가 생긴거 같아서 하느님께 죄송해요..
이상하게 하나가 부족해지면 다른부분들까지 문제들이 고리로 생겨나네요..
속상해서 한참을 울었어요...제가 넘 한심해서...
그치만 주님께선 이겨낼 힘도 주실거라 믿습니다...제 생활을 다시금 돌아봐야 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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