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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가슴 아린 사랑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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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은 [hkeun82]
2011-10-04 ㅣ No.697
어릴땐 당연하게만 여겼던 부모님의 사랑이,
지금은 너무나 가슴 아리게 그립습니다.
조금 더 일찍 그 사랑을 알아차리고 감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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