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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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slopt071] 쪽지 캡슐

1998-09-18 ㅣ No.164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새로운 세상, 사이버 공간의 복음화를 이룩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

그 아름다움을 온세상 모든이들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공간이 그런 공간이 되기를 저 또한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애쓰신 최성우 신부님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최성우 신부님!

          신.신.우.신 에서 못뵙게(?) 되어서 서운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인터넷 속으로

         옮겨와 계시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 ^  ******

 

    ^ ^      살레시오 수녀회 박 베로니카 수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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