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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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자 [seungmj38] 쪽지 캡슐

1998-11-17 ㅣ No.1407

어딘가에 또 무엇인가에 가입된다는것은 기쁜 일이면서도 한편 부담 스럽기도 하지요.

하지만 콤퓨터를 만지면서 콤퓨터 계시판에 올린다는 것은 새로운 느낌의 기쁨이기도 하다.

그것은 21세기를 살고 있다는 하나의 자부심이라 할까?

이제 좀더 열심히 콤퓨터의 신비안으로 들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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