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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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greensborg] 쪽지 캡슐

2007-09-01 ㅣ No.3347

 아직도 마음이 바뀌시지 않으셨나요 ...
 
 
 뭘 아직도 착각을 하고 계신 거에요 .
 
 
 한 사람과 겨뤄야 할 동네가 이나라구요.  한 사람의 동네가 아니라구요
 
  눈을 뜨시고     공릉 주민, 지역공동체의 동네 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한 사람이 미워, 한 사람의  저주와 어리석음을 , 한 사람의 자세와 믿음의 분량에 따라  상황을 봐 가면서 이기고 져 주어야  하는   협상의 대결이  아니라구요.
 
. 한 사람이 대표성을 띄어 그 사람에 의해 이 동네가 운명지어 지는  것이 아니라 ..
 
   이 곳에 사는 지역 공동체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이라구요 .
 
  한  사람과의 대결이 아니라 구요 ..
 
어서 눈을 뜨세요 .
 
우리는 얼마든지  온유하게 지혜롭게 다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어요,.   선의 방향으로 마음을 돌려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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