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우리 학부모,주민들은 납골당 얘기만 하면 누구든지 눈물부터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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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순 [jkw6483] 쪽지 캡슐

2007-09-20 ㅣ No.4078

여기 주민들은 납골당 얘기만 나오면 한숨부터 내쉬고 몇마디 하다보면 남녀노소 할것 없이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우리가 당신들이 말하는 것처럼 지역 이기주의 때문에 이럴까요?
 
우리 공릉동은 정말 착하고 순한 사람들만 모여사는 동네 였어요. 특히 당신들이 말하는 아파트 주민들은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 한번 본적없는 사람들에게도 조금 이라도 편하게 지나가라고 자기집 앞마당을 내 주는 바보 스럽기 까지 한 사람들 이었어요.
그런 공릉동 주민들이 화가 나서 어느 종교의 수장인 정*****님께 계란을 던질때는 인간의 탈을 썻다면 할수 없는 하지 말아야 할짓을 자행 했기 때문이예요.
 
제가 천주교인 이라면 얼굴들고는 여기 굿뉴스 글쓰시는 분들 처럼 그런 글들은 못쓸것 같아요. 글씨 한자 틀린것 가지고 사람을 무시하고 중요한게 무엇인지 주제에 물타기나 하시는지 이런 행태를 보면 양주에 물타서 파는 질 나쁜 술장사가 생각 나는건 왜 일까요?
 
여기 천주교인들 처럼 잘 배우지 못해 틀린글이 있는 저의 글도 꼬투리를 잡고 싶으시겠죠. 잡으세요 그러나 당신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무엇이 진정 중요한건지....
 
신부님이 주민들을 속이고  법을 기만하고 아이들 동심을 짓 밟고 교도소 에서도 아이들에게 나쁜짓 한 사람들은 가장 인간 취급 안한다는거 근데 순백의 상징 청빈의 상징인 신부님이 그런짓을 하시는지 .
 
종교 권력이 그렇게 대단한가 보죠 법도 좌지우지 하시고 있는 법도 무시하고 최소한의 도덕성도 상실 하시고  제가 알고 있는 골수 천주교인들도 자기가 천주교인이라는 사실이 챙피해서 성당에 가지도 못하고 종교를 버렸다는 사실 저는 어렸을때 밖에 성경을 안 배웠기는 하지만요 성경에는 이렇게 하라 가르치는 부분은 눈 씻고 봐도 없었던 것 같은데 여기에서 자란 우리 공릉동 아이들은 죽을 때 까지 가장 나쁜 종교가 천주교로 알고 살것 입니다.
 
저는 이번 추석에는 천주교가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인지 꼭 알리고 올거예요.우리 동서도 천주교 큰 시누이도 천주교 이지만 천주교의 실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꽃동네 사건 등등 이번에 배운 천주교의 실상을 알리는게 저의 추석 목표예요. 제가 배운바로는 어느 사이비 종교 어느 거대 그룹보다 악랄함에서 천주교가 따라올곳이 없네요.
 
당신들의 종교는 이미 뼈속 까지 썩어 있는 재기불능 환자예요
그걸 믿고 되지도 않는 옹호를 하고 있는 님 들이 저 보다 더 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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