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신이 남에게 한 짓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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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6-06 ㅣ No.2331

아래글의 발단이

님이 제글에 시비를 걸어서 일어난 일을 벌써 망각하셨나요

그러면서 님의 야코를 죽인다는 것은 또 뭔가요?

본인의 감정은 중하고 남의 감정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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