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래서 물고 늘어질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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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6-06 ㅣ No.2333

 내가 무시하면 그만인데 뭘~
 
 손가락만 아플텐데 ㅉㅉㅉ

 더운 여름에 물고 늘어져 봐야 열불만 날텐데. 

 강정마을이고~ 용산사태고~ 거기서 기도하는 사람이 누구처럼 부동산 '떳다방' 업자인가? 자기의 유불리에 따라서 떠나고 머무르게. 뭔가 수긍할 수 있는 대책이 나올때까지 하는게 그 분들이 일처리하는 태도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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