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을 항상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싶은 신자입니다 몇번의 냉담과 어리석음으로 잠시 냉담한적도 있었지만 항상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분께 더 깊은 사랑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냉담중에도 받은 은총을 평생살면서 하느님께 영광돌릴수있는 참된 주님의 사람으로 열심히 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잊지 맙시다 평화를 빕니다 0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