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그래서 물고 늘어질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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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6-06 ㅣ No.2333

 내가 무시하면 그만인데 뭘~
 
 손가락만 아플텐데 ㅉㅉㅉ

 더운 여름에 물고 늘어져 봐야 열불만 날텐데. 

 강정마을이고~ 용산사태고~ 거기서 기도하는 사람이 누구처럼 부동산 '떳다방' 업자인가? 자기의 유불리에 따라서 떠나고 머무르게. 뭔가 수긍할 수 있는 대책이 나올때까지 하는게 그 분들이 일처리하는 태도가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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