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주님의 사랑안에서 나눈 우정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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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섭 [seiwon0407] 쪽지 캡슐

2015-08-09 ㅣ No.327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타국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나눈 우정에 감동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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