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수요일 마침 휴일이라 성당 같은 모임에서 만난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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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salom.dr] 쪽지 캡슐

2015-08-09 ㅣ No.32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요일 마침 휴일이라 성당 같은 모임에서 만난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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