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꼭 보고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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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hjymoon]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8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영화같습니다.

  감동을 영화를 보며 느끼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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