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마리와 수녀님의 우정. 하느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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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theresak88]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이 주신 선물, 우정의 감동을 느끼어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신심 두터운 저의 대녀와 마리와 수녀님의

우정, 그 감동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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