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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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asrada]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8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석하고 싶어요.

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삶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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