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예고편만으로도 감동적인 손의 언어 이야기

스크랩 인쇄

오향미 [anna_82]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8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신자입니다.

예고편만을 봐도 전해지는 그 감동은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주시는 동시에 세상 많은 사람들의 "입"이 되어 생각을 전달하게 해주신 감격적인 이야기

함께 단체에서 봉사하는 친구와  느끼고 싶습니다.

 



39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