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최송희 [csh2008]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손끝의 기적을 통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배우고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3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