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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돌보고 사랑하라 하신 이동우 형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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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ㅣ No.33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이동우 마르코 형제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점점 멀어지는 분들께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형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용기있게 주님의 뜻이리라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형제님, 난치병도 희망과 용기 앞에 밥이 되실 것입니다. 열린 마음을 가지신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늘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 기도문] 주님께서는 이동우 마르코에게 복을 내리시고 지켜 주시며, 주님께서는 이동우 마르코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어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이동우 마르코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어 평화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의정부교구 송내동 성당 김장섭 (루치아노) HP 010-3783-6801 0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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