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스스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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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agros] 쪽지 캡슐

2015-10-09 ㅣ No.3302

나부터 변화되어야 세상도 변화된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인식하게 됩니다.

내 눈을 감으면 어두움.. 그 절망 속에서 빛을 보신 분..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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