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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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영일 [habiere] 쪽지 캡슐

1999-01-27 ㅣ No.2540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히들 잘 계시는지요. 어렵고 힘든 세상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것이 우리들의 자세이고 대희년을 맞는 우리의 자세이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들 사시고 성부의 해를 맞아 하느님의 은총벼락을 많이 많이 맞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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