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하얀 눈과 첫 만남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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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UNGHO [ALPAOMEGA] 쪽지 캡슐

1999-01-29 ㅣ No.2597

안녕하세요.

오늘 하얀 눈으로 덮인 주위를 보면서 주님의 뜻과 같이 죄 없는

순결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 하루

이런 바람을 같이 하고푼 여러분과 연결된 이 장이 반갑기만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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