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시국미사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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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래 [clock06] 쪽지 캡슐

2008-07-04 ㅣ No.5771

이번에 시민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촛불집회 시민들에게는 위로였으며 힘이였습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란 노래가 있습니다
 
이 촛불이 꺼지지 않게 저도 하느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영육간의 강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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