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0일 (월)
(녹)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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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82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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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설 [stephaid] 쪽지 캡슐

2003-04-16 ㅣ No.4688

어쩌면 지휘자가 본당 전례분과장을 겸하고 혹 주임 사제와 각별 하다면 적어도 그 본당에선

 

끝내주게 나래를 펼수 있을텐데 ...

 

그런데 요즘 최근 유행어로 맞는 CODE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며 그야말로 "은총"이

 

있어야만 가능하리지만.

 

또 지휘를 하려면 특히 비전공이면 노래하는 성가단원보다 자비 투자해 각고의 연구와

 

노력이 있어야 "따" 당함이 좀 늦어지고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대가 Internet 이니 전례학, 화성학, 합창기법, 합창지휘론 등등 찾아보면 걸리는게

 

있을겁니다.

 

이런말 함부로 뇌까려 어떤 채근이 닥칠지 모르나 원론의 상식이려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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