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시놉에 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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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재 [uptfamily79] 쪽지 캡슐

2012-10-26 ㅣ No.1920

아~~ 이렇게 절망적일 수 있을까요?

제 생활이 살짝 절망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잠깐의 예고편을 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희망으로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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