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사랑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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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hjk1475]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날 마데 데레사의 사랑의 꼭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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