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일단 가입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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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욱 [villa] 쪽지 캡슐

1998-09-11 ㅣ No.8

청소년 회관에서의 설명회를 듣고 이제 가입을 했습니다. 저 보다 빨리 가입한 분들도 아마 다 청소년

회관에 오신 분들 같군요. 하지만 아직 준비가 미흡해서 인지 뭔가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아님

제가 아직 이런 환경에 익숙지 않아서겠죠.  앞으로 건의 할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더 좋은

사이트로서 거듭 태어나겠지요.  

네스케이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익스플로워만 지원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또

제 스크린은 800X600인데 화면을 다 채울 정도라서 어는 정도의 여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엔 홈페이지가 미숙하나마 만들어 두었는데 여기 오시는 분들도 요즘엔 공짜 홈페이지

사이트가 많이 있으니 이 곳을 링크해 두시고 홍보를 하시면 가입인사란의 번화가 금방 만단위를

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아침 7시32분인데 밤을 새서인지 졸립군요. 그럼 피로가 풀리면 이곳저곳을 구경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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