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하루 모두 기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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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관 [jkhan] 쪽지 캡슐

1998-11-17 ㅣ No.1399

주님의 이름은 언제나 우리에게 은총과 위안이 됨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찬미의 노래를 부르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기쁨이 됨니다.  주님의 이름을 언제나 경건한 자세로 불러야 합니다.

good news에 가입하여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지를 나누고져 합니다.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 바람니다.주님안에서 좋은 말씀을 나누게 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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